맨유골리3순위 죤스톤 빌라임대간다

2017. 1. 20. 17:53 post by Tistory.Blogger.

 

8- 맨유의 죤스톤, 아스톤 빌라로 임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3순위 골리, 샘 죤스톤 선수.

 

그가 경기출전을 위하여 맨유를 떠나 아스톤 빌라로 임대를 가게되었단다.

 

빌라 측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하여 죤스톤 선수의 임대소식을 밝혔는데 임대계약은 이번시즌 종료시까지이고 빌라의 스티븐 브루스 감독은 잉글랜드의 젊고 유능한 골키퍼를 데려오게 된 것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 10월 빌라의 감독이 된 브루스 감독은 골문 불안으로 새로운 골리를 원했고 그의 레이더 망에 죤스톤이 들어왔는데, 이미 돈케스터와 프래스톤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기에 빌라에서도 활약이 기대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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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본라허선수 빌라4년연장계약

2014. 9. 16. 12:12 post by Tistory.Blogger.

 8- 아그본라허, 빌라에서 4년 더 !

 

 

발빠른 EPL 공격수, 가브리엘 아그본라허선수.

 

그가 소속팀인 아스톤빌라에서 4년 더 재계약을 맺으면서 소속팀에 충성을 맹세했다.

 

그는 1994년부터 아스톤빌라에 몸담으면서 커리어 대부분을 빌라에서 보내고 있는데, 이번 재계약 건과 관련하여 항상 원클럽맨이 되길 원했다면서 꿈이 현실로 이뤄져서 기쁘고 가족과 클럽을 위하여 좋은 선택을 했다고 밝혔다.

 

잉글랜드 출신의 그는 2006년 3월, 1부리그 데뷔전을 치루었고 당시 에버튼 원정에 출전했던 그의 나이는 겨우 19세였으며 향후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이라 기대를 모았는데, 현재는 그 기대만큼의 쾌속 성장은 보이지 못했다고 할 수 있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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