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주요 생리현상 중 하나인 소변.

이 소변은 다양한 색깔을 띄게 되는데요.

소변색상으로 당사자의 건강까지 체크가능하다죠.

그같은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은데요.

쭉 한번 살펴볼까요?

저는 완전 무색 투명한 것이 좋은 줄 알았는데...

옅은 밀짚색이나 투명한 노란색이 가장 좋은 것 같네요.

중간에 보라색은 너무 웃기네요.

방심하다가 빵 터져버렸습니다.

하하핫 !!

8- 어두운데서 TV를 가까이서 볼때 눈이 진정 나빠질까?

어른들이 TV를 가까에서 보거나 혹은 어두운데서 볼때 눈이 나빠진다고들 하셨었다.

이말은 정말 근거가 있는 말일까?

실제로 이같은 환경은 시력이 나빠지는 것과 크게 상관이 없다고 한다.

TV시청 시에 눈이 침침해지는건 눈을 깜빡이지 않고 경직된 상태서 한곳을 바라보는 것이라서 눈근육이 피로해서 오는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것.

특히나 어두운 곳에서, 혹은 TV를 가까이서 보면 그 집중력이 더하므로 눈이 더 경직된 상태이기에 침침해지는 느낌이 더 강할뿐인 것이다.

8- 인산염에 대한 주저리

식약품안전처에서 식품첨가물에 주로 사용되는 인산염이 전세계적으로 안정성 인정되었고 특히 대한민국 사람들의 관련 섭취량도 안전수준이라 밝혔다.

인은 15 원자번호에 원소기호 P라고 표시되는데 상온서 고체상태로 존재하는 비금속물질.

생명체에 필수적인 원소로써 동물들의 뼈와 치아 및 세포막, 인지질, 아데노신삼인산, 핵산 등등의 구성원소이고 백미, 우유, 돼지고기, 계란 등을 통해 40퍼센트 가량의 섭취량을 차지한다.

식물 성장에도 도움을 주는 영양원인 인....

관련된 식품군을 잘 알아두면 좋겠는데 한식으로 주식을 한다면 크게 섭취부족의 걱정은 안해도 될 듯 하다.

8- 우리나라 성인들의 비만실태.

우리나라의 성인들 10명 중에 무려 3명이 비만에 해당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0명 중 3명이란 말의 정확한 수치는 전체 성인남녀들 중에 31.5 퍼센트가 비만에 해당한다는데..

이들중에서 체중감소 시도를 해본 사람은 63.5 퍼센트...나머지는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중에 남성이 60퍼센트, 여성이 71퍼센트 체중감소를 시도했다는데 30대와 60대의 경우 상대적으로 그 시도를 제일 게을리 한다는 것.

문제는 이러한 실태상에서 비만이란 것을 인지하는 비율이 85.4 퍼센트 밖에 되지 않고, 나머지는 아예 비만이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는데...시대가 흐를수록 여러 편의시설이 늘고있기에 점점 비만율은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드는 바이다.

8-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예방, 역시나 청결 또 청결

올 겨울에도 노로바이러스에 대한 피해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저온의 기온에도 잘 죽지 않는 노로바이러스는 많은 사람들의 복통 구토 설사 발열 등등의 식중독 증세를 겨울에 일으키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외출 후나 화장실 사용 후, 식사전, 조리전 등등의 상황에 항상 청결을 유지하는 것인데 흐르는 물에 20초 이상 손을 꺠끗히 씻는게 좋다고 한다.

 또한 음식조리시에는 85도 에서 1분이상 중앙을 완전 익혀 조리 후, 맨손으로 만지는 것을 삼가고, 채소나 과일 역시 가열치 않고 섭취, 또한 세척제으로 채소 과일들을 씻어먹는것도 좋다고 한다.

그리고 굴같은 겨울철 어패류 등은 되도록 익혀먹고 지하수도 끓여서 먹는 것이 중요 !

참고로 요리사가 식중독 증세를 보인다면 절대 요리를 중징해야하고 증상 회복후에도 2주일가량 요리를 금지, 또한 환자의 구토나 배변 등이 묻은 곳은 염소계 소독제로 소독해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