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골리3순위 죤스톤 빌라임대간다

2017. 1. 20. 17:53 post by Tistory.Blogger.

 

8- 맨유의 죤스톤, 아스톤 빌라로 임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3순위 골리, 샘 죤스톤 선수.

 

그가 경기출전을 위하여 맨유를 떠나 아스톤 빌라로 임대를 가게되었단다.

 

빌라 측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하여 죤스톤 선수의 임대소식을 밝혔는데 임대계약은 이번시즌 종료시까지이고 빌라의 스티븐 브루스 감독은 잉글랜드의 젊고 유능한 골키퍼를 데려오게 된 것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 10월 빌라의 감독이 된 브루스 감독은 골문 불안으로 새로운 골리를 원했고 그의 레이더 망에 죤스톤이 들어왔는데, 이미 돈케스터와 프래스톤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기에 빌라에서도 활약이 기대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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