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이적에 뿔난도르트문트 CEO직접경고

2018. 3. 22. 19:12 post by Tistory.Blogger.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이끌던 수많은 스타 플레이어들이 이팀 저팀으로 빠져나가면서 팀의 무게감이 상당히 떨어졌다는 평을 받고 있죠.


물론 그만큼 엄청난 이적료를 챙기기도 했지만, 스타 플레이어들이 팀을 떠나면서 불성실하게 임했던 태도에 구단 측이 상당히 뿔났다고 합니다.


이에 도르트문트의 바츠케 CEO는 앞으로 이같은 이적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 선언했는데요.




직접 팀을 방문하여 앞으로 이적을 위해 불성실한 모습으로 구단 분위기를 흐리는 선수는 비참할 정도로 실패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 경고했으며 팀에서 절대 도망갈 수 없도록 할 것이라 했다죠.


한마디로 무조건 벤치에 앉혀 썪힐 것이란 경고이겠는데....


그만큼 구단 자존심이 많이 구겨진 일들이 있어서 그런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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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매양 최근루머였던 이적관한발언 카날플뤼인터뷰

2016. 5. 3. 17:44 post by Tistory.Blogger.

 

 

8- 도르트문트 특급공격수, 오바매양의 이적설 관련발언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특급공격수 피에르 에메릭 오바매양 선수.

 

지난 아프리카 선수상까지 타낸 아프리카 최고의 공격수로 현재 전세계에 자신의 가치를 알리고 있는데 최근 프랑스 PSG측에서 떠나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대체자로 그를 노리고 있단 보도가 나돌앗다.

 

 

 

그리고 선수와 PSG간의 합의가 끝났단 말도 있었는데 이에 대하여 오바매양 본인이 입을 열었단다.

 

그는 프랑스 언론 카날 플릐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팀을 옮길 이유가 전혀 없고 PSG이적은 작년엔 가능했을지 몰라도 현재는 아니라며 리게앙 복귀를 전혀 생각치 않는다고 하였답니다.

 

또한 친정팀인 생테티엔에 대한 애착은 여전하다며 이때문에 프랑스리그 경기는 종종 보곤한다고 인터뷰를 마무리 하였단다.

 

 

아마도 오바매양은 도르트문트에 계속 충성할 듯 한데 로이스와 함께 도르트문트의 레젼드로 남았으면 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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