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르망선수 마르세유통해 아버지길걷다
2018. 6. 7. 17:07 post by Tistory.Blogger.프랑스 리게앙의 명문구단, 마르세이유가 발레레 제르망 선수를 영입하였다.
마르세유 측은 제르망과의 계약을 공식발표했는데, 계약기간은 4년이고 이적료는 비공개 처리한 것.
2010-2011시즌 AS모나코에서 프로데뷔한 제르망은 리그에서 200경기 출장, 49골을 득점하였으며 2015-2016시즌 니스에서 임대생활 한 것 외에는 쭉 모나코에서만 활약하였다.
그의 아버지인 브루노 제르망이 과거 마르세유에서 활약했다고 하는데...
부자가 모두 마르세이유의 유니폼을 입게되는 특이한 이력도 남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