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주급이 깎이면 잔류가능성높음

2014. 4. 18. 19:05 post by Tistory.Blogger.

올시즌이 끝나면 팀을 떠날 것이라고 말이 많던 챌시의 주장, 존 테리.

그런데 최근 그가 괜춘한 기량을 보이면서 그의 고액 주급이 다소 깎인다면 잔류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이제 선수로는 황혼기인 삼십대 중반의 나이...과연 그가 원클럽맨이 되기 위해 주급을 깎고 팀에 잔류를 선언할까?

개인적으로도 팀에 남아서 레전드가 되고 영광스런 은퇴를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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