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전쟁때 군인and염소의 바나나우정

2016. 8. 22. 14:57 post by Tistory.Blogger.

 

전쟁속에 피어난 종족을 넘은 우정?!

 

과거 사이판전쟁 중의 한 사진이라고 한다.

 

사진 속에는 군인이 호를 파고 안에 들어가 있는데, 작은 바나나를 먹다가 자신에게 다가온 새끼염소에게 나눠주고 있는 모습.

 

이게 정녕 전쟁 중인가 싶을정도로 흐믓한 미소가 피어오르는 평화로운 사진.

 

이렇게 세상은 평화롭게 다들 잘 지낼 수 있는데 왜 전쟁을 내는 것인가?

 

모든게 욕심이 문제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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