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기아이들이 다은퇴후 모인모습

2015. 11. 13. 14:54 post by Tistory.Blogger.

 

8- 퍼기의 아이들이 은퇴 후 모인자리

 

 

퍼기의 아이들.

 

과거 90년대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성기를 이끌기 시작했던 맨유 유소년출신의 선수들.

 

알렉슨 퍼거슨 감독이 직접 1군으로 불러 성장시킨 선수들인데, 이들은 다함께 맨유를 이끌면서 엄청난 활약을 했고 모두 다 잉글랜드, 웨일즈 국가대표로 활약하기도 했죠.

 

 

 

베컴, 스콜스, 버트, 긱스, 네빌형제...역시나 베컴이 빛나는 외모로 가장 두드러져 보이네요.

 

 

 

이 사진은 스콜스와 베컴, 게리 네빌이 맨유구장에 들어서는 장면인데, 뭘 먹는 베컴의 표정이 꽤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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