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잉스의 리버풀입단소감

 

 

8- 대니잉스의 리버풀 입단식

 

 

23세의 젊은 축구선수, 데니잉스가 리버풀 이적 후, 입단식을 마치었다.

 

 

 그는 리버풀 선수로써 입단식과 함께 첫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리버풀이란 빅클럽의 선수가 되어 환상적이고 이렇게 많은 이들과 함께 하는 것에 대해 학수고대 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애이젼트, 친구, 지인들과 많은 얘기를 나눴는데 자신이 등번호 28번을 선택한 것은 자기자신을 증명하고 이후에 성공적으로 팀에 안착하면 점차 등번호를 낮춰 갈 것이라고 향후 포부까지 멋지게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리버풀과 자신은 환상적인 관계가 될 것이라며 구단과 팬들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데...인터뷰 내용을 보면 멘탈은 뛰어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