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구부인 헬렌스웨딘
2015. 6. 12. 22:45 post by Tistory.Blogger.
8- 루이스 피구의 부인, 헬렌스웨딘
얼마전 FIFA 회장 후보로도 꼽혔던 포르투갈의 레젼드 루이스 피구.
그는 FC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 인터밀란 등의 빅클럽에서 활약하였던 대선수인데 대선수답게 부인도 뛰어난 금발의 미녀.
그 미녀의 이름은 헬렌스웨딘.
스웨덴 국적의 모델출신으로 피구와 결혼해서 3명의 딸을 두고 있으며, 모델일은 피구의 뒷바라지를 위해 과감히 포기했단다.
얼굴도 이쁘고 개념도 뛰어난 듯한 헬렌스웨딘...이런처자 어디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