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전혜빈의 모습이 훈훈했기에..
2013. 11. 29. 10:50 post by Tistory.Blogger.
뉴스를 보면 짜증이 폭발하여도
이런 방송을 보면 너무 훈훈하니 기분이 좋아진다.
전혜빈의 착한손이라는 제목으로 많이 뜨긴 하지만..
정말 구급요원들 열약한 환경 속에서 열심히 해가는 모습에
한번 더 감동이었습니다.
119나..이런 긴급전화 함부로 거시는 분들..
싸가지없는 초등학생만도 못합니다..
뉴스를 보면 짜증이 폭발하여도
이런 방송을 보면 너무 훈훈하니 기분이 좋아진다.
전혜빈의 착한손이라는 제목으로 많이 뜨긴 하지만..
정말 구급요원들 열약한 환경 속에서 열심히 해가는 모습에
한번 더 감동이었습니다.
119나..이런 긴급전화 함부로 거시는 분들..
싸가지없는 초등학생만도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