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스펠트로의 살아있는외모 클라스여전

2015. 1. 29. 19:42 post by Tistory.Blogger.

 

 

8- 기내스펠트로, 마흔넘어도 여전한 클라스

 

 

미국 헐리우드의 미녀배우, 기내스펠트로가 여전한 외모로 42이란 나이가 무색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최근에 미국LA의 어느 극장에서 진행됬던 신작영화 모데카이 프리미엄 시사회 참석을 위해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는데 옆트임이 과감한 이 드레스가 관리 잘된 기내스펠트로의 호리호리한 체형과 맞물려 우아함을 보여준 것.

 

 

 

더군다나 방부제를 먹고사는지 늙었다라고 느껴지지 않는 그녀의 외모는 진짜 외모가 살아있다란 말밖에 나오질 않는다.

 

 

 

그리고 이후에 미국 뉴욕에 있는 어느 스튜디오에서 TV쇼 녹화에 참석한 모습인데 이날엔 가로 지그재그 패인 듯한 시스루 드레스로 몸매를 과시.

 

몸매도 몸매지만 정말 이목구비의 클라스...아..진짜 이렇게 우아한 여자가 또 있을까?!

 

"클라스는 죽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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