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의 엄마에게서 나온 젖의 양...후덜덜

2013. 11. 20. 15:13 post by Tistory.Blogger.

 

저 여인의 아이는 과연 젖살이 포동포동포동포동포동..

미쉐린 타이어처럼 되어 있겠죠?

여성이라면 적당히 이쁜 가슴도 부럽겠지만

아이를 가진 엄마가 되면 젖 잘나오는 가슴을 그 무엇보다 부러워하기 나름이죠.

저렇게 젖이 많이 나오는건..

솔직히 아주아주아주아주 엄마에게는 힘든 일이지만..

어쨌든 저 많은 젖을 기부하기 위해 저렇게 사진을 찍은 거겠죠? ㅋ

 

요즘엔 자기 가슴 못나진다고 모유수유를 거부하는 엄마들도 많다고 하는데..

각성해야 할 것입니다.

젖을 먹인다는 것은...오로지 여성만이 할 수 있는 특권입니다.

그리고 아이와 사랑을 나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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