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m21 무자카 아들설

2014. 5. 8. 17:57 post by Tistory.Blogger.

요즘 가장 화두에 떠오르고 있는 노블레스 캐릭터 무자카.

본디 노블레스에서 명실상부한 최강의 캐릭터는 라이제르라고 여기던 애독자들에게 비슷한 힘을 가진 존재의 등장은 충격으로 다가왔는데, 뱀파이어를 모티브로 한 귀족들의 반대세력인 웨어울프의 로드였던 무자카는 생명력이 얼마 남지 않은 라이제르를 압도하며 상당히 매력적인 캐릭터로 떠오르고 있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주목받고 있는 자가 있으니 바로 노블레스 m21.


최근에 웨어울프족의 강력한 전사가 등장하면서 진짜 순혈 늑대인간 힘을 보게되어 다소 충격받은 m21.


그리고 자신의 몸 속에 들어있는 늑대인간의 힘을 깨우며 순혈전사와 전투를 벌이는데...


노블레스 m21 무자카 연관설은 바로 m21이 유니온에서 만들어지고, 무자카가 인간을 증오한다는 것에서 발생한 것 !


무자카는 원래 라이의 베프였는데 갑자기 인간을 증오하게 된 이유는 바로 유니온측? 혹은 인간이나 웨어울프의 다른 세력이 무자카의 혈육을 납치하여 인체실험을 가한 것...

그리고 여기서 탄생한 것이 바로 m21 이라는 것이다.



고로 무자카와 웨어울프족들이 노블레스 면면에 등장한 이후, 곧 m21 이 무자카와 관련된 힘을 얻게 될 것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이제 m21도 쩌리계열에서 탈피하는 것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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