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선넘은 막장내용인 피안도작가는 약빨고그리나

2016. 8. 1. 15:17 post by Tistory.Blogger.

 

막장도 막장도 이런 막장이 또있나?

 

일본의 만화 중에 피안도라는 작품.

 

진짜 이 만화는 초창기 멀쩡하던 시절에 본 정때문에 보는 듯?!

 

이제는 개막장이다.

 

위의 그림은 아들과 엄마.

 

 

 

엄마가 흡혈귀들 때문에 망자가 된 후, 주인공이 머리부분만 자른 것.

 

 

 

근데 의식이 있고 아들에게 괜찮다하니 아들은 좋아함.

 

개막장.

 

이게 왠...어휴...진짜 약빨고 그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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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안도아키라 배르세르크의 가츠처럼 외팔이됨

2015. 1. 28. 18:40 post by Tistory.Blogger.

 

 

8- 피안도의 주인공, 아키라...외팔이가 되었네...

 

 

오랜만에 인터넷 돌아댕기다가 애니매니아라는 블로그에서 최근 피안도 관련 정보를 보았다. 그래서 이리저리 검색해보니까 현재 피안도가 48일후라는 부제로 시즌2에 돌입한 것.

 

 

 

최근연재분이 있기에 보니까 처음보는 악귀의 등장...그리고 옆에 울고있는 저녀석이 새로운 동료인 캔타라는 애다.

 

 

 

근데 악귀가 바로 이 캔타의 친여동생이었단 사실...

 

 

 

어쨰튼 악귀라도 친여동생과 싸우긴 그러니, 싸움보단 잠적을 택한 두사람.

 

 

 

근데 여기서 보면 아키라고 오른팔이 없고 대신 팔에 칼이 달려있으며, 싸움안할땐 의수를 착용...

 

이건 뭐 베르세르크의 가츠처럼 외팔이전사가 된 것 !!!

 

 

 

어째튼 연재분에선 마지막에 악귀가 굉음을 내면서 떠나간걸로 마무리 되는데..아키라의 외팔이된건 좀 충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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