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공략하는 왕전전략이 대략감오네

2017. 4. 26. 13:12 post by Tistory.Blogger.

 

8- 업을 공략하는 왕전, 그의 전략은?!

 

 

킹덤에서 조나라의 업을 공략하기 위해 대군을 이끌고 진출한 진나라.

 

이 진나라의 대군을 이끄는 것은 바로 왕전 장군인데, 그는 현재 열미성에 깔아둔 이목의 포석을 눈치채고 이를 버리고 전군을 조나라 영토로 진출...그리고 업 주변에 있는 작은 성들을 공략하고 백성들을 동쪽으로 계속 보내고 있다.

 

 

그리고 자신의 묘한 전략에 성내는 이신에게 다가와 차후 그들이 할 것에 대해 알려주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강외가 왕전의 전략을 대략 눈치채고 하는 말이...메뚜기...

 

 

이걸 왕분과 몽염은 듣고 눈치채는데 군사라는 하료초는 아직도 영 못알아먹는 분위기...얘는 대체 책략가 맞냐?!?!

 

 

아무튼 이것은 조나라 백성들을 업으로 다 몰아서 이를 이용해 적 식량도 다 없애는 듯한 전략인 것 같은데 아무튼 이런 동태가 진나라 본국에도 전해짐.

 

 

창평군은 이걸 듣고 좀 의아해 하는데...솔직히 말해서 창평군 역시 아직 킹덤에서 이렇다 하는 활약을 보여준 것 같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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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장잡으러 홀로잠입한 비신대무력왕 강외털림

2015. 11. 2. 18:31 post by Tistory.Blogger.

 

 

8- 비신대 제일의 무력왕, 보기좋게 털려버렸네..

 

 

킹덤 비신대 최고의 무력을 자랑하는 강외.

 

현재 조나라와의 싸움 도중, 본대와 떨어져있는 그녀가 적장을 잡으로 홀로 조군 기지로 잠입.

 

 

 

그리고 적장과 맞붙었는데, 녀석이 설치해놓은 실톱에 낚이는 바람에 썰리고 만다.

 

 

 

하지만 강외답게 한번 썰리고도 반격을 시도하면서 다시금 반전을 노리나 싶었는데...

 

 

또 썰리면서 조나라 병사들이 우글우글 몰린 곳으로 떨어지는 그녀..이게 이번주 연재인데..하..강외가 털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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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군장수 제노무력 장군급인듯

2015. 10. 13. 19:05 post by Tistory.Blogger.

 

8- 환기군의 장수, 제노...후덜덜한 무력

 

 

최근 킹덤에서 환기군이 조나라와 맞붙는 내용이 나오고 있는데, 환기에게는 제노일가라는 엄청 잔혹한 군부대가 있더군요.

 

 

 

그리고 그 일가의 우두머리인 제노는...엄청난 무력의 소유자...전장에서 미친 포스 좔좔...

 

 

 

거기다가 생긴것도 엄청난데, 환기군의 강력한 부대인 뇌토쪽에서도 제노일가가 환기군에서 가장 위험한 부대라고 인정하기도 했답니다.

 

 

 

참고로 제노의 무기는 무슨 돌방망이 같은 것인데, 한방에 병사를 으개버리는 공격을 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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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평군일기토 융적공죽음 반란군평정 남은건번오기

2015. 5. 20. 12:51 post by Tistory.Blogger.

 

8- 킹덤, 반란군 융적공죽음

 

 

킹덤의 vs반란군 시나리오의 함양성밖의 일전.

 

 

 

반란군 대부분을 이끄는 것은 바로 일족의 왕, 융적공.

 

 

 

그의 목을 따기 위해 달려드는 창평군에 대항해...

 

 

 

도망가지 않고 정면승부를 건다.

 

 

 

그렇게 맞붙은 양진영 !!!

 

 

 

엄청난 개떼 싸움이 펼쳐지는 와중에...

 

 

 

융적공은 드디어 창평군과 조우한다.

 

 

 

그리고 이 둘이 펼치는 일기토 !!!

 

 

 

기대완 달리 가볍게 승부가 결정나는데, 정타를 노리던 융적공의 허를 찌르는 창평군의 오른팔 베기...이어서 목이 댕강 짤려버리며 융적공은 생을 달리한다.

 

 

 

아군도 놀래키는 창평군 의외의 무력.

 

 

 

이어서 개억이 융적공의 죽음을 알리며 반란군평정 되는 듯 한데, 이제 남은 것은 성안의 번오기인데 이녀석은 과연 누가 처리해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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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불위진영의 모사짱 창평군배신 킹덤전세역전

2015. 2. 5. 12:18 post by Tistory.Blogger.

 

8- 킹덤, 여불위의 모사짱, 창평군 배신확정 !

 

 

킹덤에서 드디어 염원하던 진나라 진시황, 영정이 왕위를 정식 계승하였다.

 

 

 

하지만 이를 막아서기 위한 여불위의 술책...애나라의 병사들이 가짜옥새를 빌미로 함곡관을 넘어 함양으로 진격하는 중...

 

 

이에 영정 측은 비신대에 밀서를 보내 그들에게 위험을 알렸고, 이 밀서를 보낸 인물에 대한 의문도 드러난다.

 

 

 

어째튼 함양으로 급하게 달려온 비신대...하지만 수많은 반란군 병사들이 함양을 공략 중..

 

 

 

그 와중에 또 배신자들의 활약으로 함양 성문이 활짝 열려버리고 함양성으로 수많은 반란군들이 입성을 준비하고 있다.

 

 

 

비신대의 참전이 너무 늦었을까? 함양성은 이제 반란군들이 입성하며 휘저을 일만 남았는데..

 

 

 

갑자기 함양성 내에서 날아오는 공격에 반란군들은 추풍낙엽처럼 베어져나간다...뭐...뭐가 일어난 것이냐?!

 

 

 

그리고 다시 장소는 가관식장...여불위는 누군가를 보면서 의아하게 생각하고 잇는데, 그것은 자신의 진영에 서있어야 할 창평군이 영정의 진영으로 건너가 서있는 것.

 

바로 함양성에 자리하고 있다가 반란군들을 벤 것은 창평군의 친위대였고 비신대에게 밀서를 보낸 것도 창평군이었던 것이다.

 

이로써 창평군의 배신은 확정되었고 이제 여불위의 추락만 보면 되는 것인가??? 음하하..그간 태연하던 녀석이 당황하는 모습이 상당히 아련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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