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중국리그에서 뛰고 있는 유명 축구스타들

최근 중국리그에서 뛰고 있던 브라질 국가대표 선수, 파울리뉴가 FC바르셀로나로 이적하여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여전히 빅리그에서 활약이 기대될 만큼 좋은 기량을 가지고 있지만 중국의 막강한 급여정책에 돈을 위해 중국리그로 둥지를 옮긴 선수들이 많다.

이같은 중국리그에서 활약 중인 주요 스타들은 누가누가 있을까?

바로 위와 같이 많은 스타들이 중국에서 활약 중인데, 이중에 상하이 선화의 테베즈의 경우 세계 최고의 급여를 받고 있다 한다.

8- 흡연을 하는 흡연충 축구인들.

요새 흡연충이라는 말이 많습니다.

담배를 피는 사람들 중에서 시도때도 없이 아무데서나 담배를 피는 사람들을 두고 하는 말이라는데요.

이같은 흡연충의 칭호를 얻은 축구선수들이 있다네요.

아래는 그같이 운동을 하는 입장인데도 과하게 담배를 핀다는 축구선수들의 모음입니다.

얘 아시는 분 있을라나?

뭐 실제로 누군지 말하면 많은 분들이 알겠지만, 사진 상으로는 참 누군지 애매함.

바로 일본의 꽃미남 축구스타, 우치다임.

독일 분데스리가 샬케04 에서 활약하는 선수로 정말 잘생긴 얼굴이었는데...

세월을 거스를 수 없었는지, 이제는 상당히 늙어버린 그의 얼굴.

참 꽃미남 스타일의 남자들은 늙으면 중후함보단 늙었단 느낌이 더 드는 듯 하다.

8- 잘생긴 얼굴은 물론, 몸까지 탄탄한 축구선수 모음

얼굴도 잘생겨, 몸도 좋아, 실력도 남다른 유명 축구선수들의 모음이다.

우선 가레스 베일...레알마드리드 윙어이자 웨일즈 국가대표인 선수.

한때 독일과 바이에른 뮌헨의 부동 제1스트라이커 이던, 마리오 고메즈.

리버풀 최고의 수비수였고, 현재는 자국리그로 돌아간 덴마크 출신의 다니엘 아게르.

독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에이스인, 마르코 로이스...간지나는 패션으로도 유명.

아스날의 프랑스 국가대표 미남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드로 잉글랜드 현지에서 여성에게 가장 인기높은 선수로 뽑힘.

폴란드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바이에른 뮌헨의 주전 공격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마지막으로 현재는 은퇴한 잉글랜드 출신의 데이비드 베컴인데, 베컴은 사실 완전 몸이 근육질이거나 하진 않았음.

8- 챔벌레인의 별명은 챔병장.

1993년 8월 15일 영국출신의 축구선수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

잉글랜드와 아스날이 주목하고 있는 어린 공격자원인데, 요즘에 이 선수가 국내팬들에게 독특한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바로 챔병장.

올시즌 아스날의 주전자리를 차지 못한 그는, 후반시간에 조커로 자주 나오곤 하는데, 후반전에 교체되어 나온 선수가 슬슬 뛰어다니며 군대병장같은 움직임을 보인다해서 붙여진 별명.

우리나라였음 선배들에게 엄청 갈굼당하지 않았을까 싶은 선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