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평군일기토 융적공죽음 반란군평정 남은건번오기

2015. 5. 20. 12:51 post by Tistory.Blogger.

 

8- 킹덤, 반란군 융적공죽음

 

 

킹덤의 vs반란군 시나리오의 함양성밖의 일전.

 

 

 

반란군 대부분을 이끄는 것은 바로 일족의 왕, 융적공.

 

 

 

그의 목을 따기 위해 달려드는 창평군에 대항해...

 

 

 

도망가지 않고 정면승부를 건다.

 

 

 

그렇게 맞붙은 양진영 !!!

 

 

 

엄청난 개떼 싸움이 펼쳐지는 와중에...

 

 

 

융적공은 드디어 창평군과 조우한다.

 

 

 

그리고 이 둘이 펼치는 일기토 !!!

 

 

 

기대완 달리 가볍게 승부가 결정나는데, 정타를 노리던 융적공의 허를 찌르는 창평군의 오른팔 베기...이어서 목이 댕강 짤려버리며 융적공은 생을 달리한다.

 

 

 

아군도 놀래키는 창평군 의외의 무력.

 

 

 

이어서 개억이 융적공의 죽음을 알리며 반란군평정 되는 듯 한데, 이제 남은 것은 성안의 번오기인데 이녀석은 과연 누가 처리해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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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불위4주 창평군이탈

2015. 2. 11. 20:12 post by Tistory.Blogger.

 

8- 창평군, 여불위4주에서 이탈

 

 

킹덤의 현재 내부의 적 여불위가 데리고 있는 최고의 수하들 4주 중에 지략가 창평군이 초에게 서신을 보냈다.

 

 

그 서신엔 영정의 가관식에 맞춰 반란이 있을터이니 대비해란 것이었는데 이에 초와 신은 창평군이 여불위에게서 이탈한 것을 직감.

 

 

그리고 가관식에서 여불위도 이를 직시한다.

 

 

여러 나라들의 대신들이 모인 이자리...

 

 

여기서 여불위는 창평군에게 그 의사를 묻는데..

 

 

창평군은 결단이 선 듯, 자신의 이탈을 뜻하는 발언 투하 !

 

 

여불위..꽤나 침착하다.

 

 

물론 창평군도 침착하다.

 

 

하지만 모인 사람들은 멘붕 !

 

 

그중에서도 같은 4주 중에 하나인 이사는 창평군의 배신에 분노폭발 !

 

 

그래도 창평군은 들은체 만체, 창문군과 함께 개억을 데리고 반란막으로 출동.

 

이제 여불위 진영의 끝도 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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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불위진영의 모사짱 창평군배신 킹덤전세역전

2015. 2. 5. 12:18 post by Tistory.Blogger.

 

8- 킹덤, 여불위의 모사짱, 창평군 배신확정 !

 

 

킹덤에서 드디어 염원하던 진나라 진시황, 영정이 왕위를 정식 계승하였다.

 

 

 

하지만 이를 막아서기 위한 여불위의 술책...애나라의 병사들이 가짜옥새를 빌미로 함곡관을 넘어 함양으로 진격하는 중...

 

 

이에 영정 측은 비신대에 밀서를 보내 그들에게 위험을 알렸고, 이 밀서를 보낸 인물에 대한 의문도 드러난다.

 

 

 

어째튼 함양으로 급하게 달려온 비신대...하지만 수많은 반란군 병사들이 함양을 공략 중..

 

 

 

그 와중에 또 배신자들의 활약으로 함양 성문이 활짝 열려버리고 함양성으로 수많은 반란군들이 입성을 준비하고 있다.

 

 

 

비신대의 참전이 너무 늦었을까? 함양성은 이제 반란군들이 입성하며 휘저을 일만 남았는데..

 

 

 

갑자기 함양성 내에서 날아오는 공격에 반란군들은 추풍낙엽처럼 베어져나간다...뭐...뭐가 일어난 것이냐?!

 

 

 

그리고 다시 장소는 가관식장...여불위는 누군가를 보면서 의아하게 생각하고 잇는데, 그것은 자신의 진영에 서있어야 할 창평군이 영정의 진영으로 건너가 서있는 것.

 

바로 함양성에 자리하고 있다가 반란군들을 벤 것은 창평군의 친위대였고 비신대에게 밀서를 보낸 것도 창평군이었던 것이다.

 

이로써 창평군의 배신은 확정되었고 이제 여불위의 추락만 보면 되는 것인가??? 음하하..그간 태연하던 녀석이 당황하는 모습이 상당히 아련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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