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게임판도가 과거미국서 일본으로넘어간 아타리쇼크란..

2015. 9. 3. 18:46 post by Tistory.Blogger.

 

8- 아타리쇼크, 대체 무슨말일까?!

 

 

게임계에서는 아타리쇼크란 말이 있다.

 

여기서 아타리란 미국의 한 게임제작사를 말하는데, 그들은 수익만을 생각하고 작품성 없는 망작들을 연이어 출시..결국에는 당시 존망한 게임팩들이 땅에 묻히는 극단적인 결정까지 났었다.

 

당시 차세대 게임기 개발문제로 회사지분이 여러 경영자에게 넘어가고 기존개발자들과의 갈등이 심화되며 계속 저질게임은 출시...결과 폭망 후, 미국 비디오게임 시장에 불신이 이어져 관련시장이 확죽어버린 것이 아타리쇼크.

 

이후 세계게임시장은 닌텐도가 주축이 된 일본으로 넘어갔꼬 이후 PC게임시장의 활성화까지 미국은 게임시장에서 쪽박을 차게 되었다.

 

 

 

그 아타리쇼크의 대표적인 작품이 바로 E.T.

 

당시 스필버그에게 거액으로 판권을 사들인 아타리가 오직 매출만을 위해 짧은 기간내 개발자들을 달달볶아 만든 망작.

 

 

 

아타리쇼크의 기폭제가 되었다는 유명한 작품인데, 필자는 플레이해보진 않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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