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런저런 범죄사건들이 너무 기승을 부리는 듯 하다.

묻지마 폭행...미성년자 구타에 성매매 강요...

딸을 아버지란 사람을 해치고...

남의 돈을 빌려서 안 갚다가 결국 우발적 범행으로 살해당하고...

참으로 사람 목숨이 파리목숨이다라는 말이 떠오를 정도...

휴우...세상이 대체 어떻게 이렇게 되었는지...

그런데 이런 범죄사실들이 보도되면 될 수록,

이를 보고 모방범죄가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아무튼 정상적인 사람이 훨씬 더 많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기에 세상은 너무나 삭막해 보이는 듯 하다.

8- 전투모기가 느끼는 최근의 온라인 오프라인 사회상특징

최근 살아가면서 정말 세상이 부정적인 분위기로 몰아가는 듯 하다.

매일매일 경쟁과 과도한 스트레스 속에서 언론은 사람들의 자극적인 반응을 얻고자 부정적인 기사만 잔뜩 실어내뱉고 있는데 이러한 가운데 온라인은 물론이고 오프라인에서도 사람들은 아주 부정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특히 잘못된 것을 지적하거나 조언하거나 하면 역으로 상대를 잘못된 사람으로 만드는 것.

무조건 대중이나 일반적인 견해 이론은 상관없이 자기 자신의 생각만 중요시하는 그러한 풍토???

정말 요즘 세상이 부정적으로 변하는 듯 해서 안타까울 뿐이다.

8- 주거비와 교육비, 중산층삶을 사는데 제일 큰 걸림돌?!

우리나라 국민들이 중산층 수준의 삶을 사는데 가장 커다란 걸림돌로는 주거비랑 교육비란 조사가 나왔딴다.

그만큼 서민들이 살아가면서 주거비용과 자녀들의 교육비용이 아주 부담된다는 것인데..특히나 새로운 가정을 이끌어 나가는 3040세대에서 이같은 조사가 크게 대두 된 것.

특히나 그들은 소득재분배 정책을 선호하기도 했다는데...이것은 사실 이뤄질 방안이 아닌 것이고, 일단은 주거비용 완화를 위한 부동산 정책의 변화, 그리고 교육비용의 남용을 방지할만한 대책이 필요할 듯 하다.

전문가에 의하면 임대주택 확대와 생애 첫주택 구입지원을 통하여 신생가구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고 출산 보육 관련 사회책임을 강화시켜야 할 것이라고 했는데, 뭐 정부의 대응이 얼마나 되는지 지켜봐야 되지 않을까?

8- 연일 극심해지는 학생범죄...정녕 이래도 되는 것일까?

최근에 사회상으로 학생범죄가 아주 극심해지면서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와중이다.

일전에 조직폭력배 뺨치는 일진회들의 소식을 듣고 경악했는데 이제는 다수가 모이지 않아도...

몇명씩이서 돈을 뺏기위해 특정된 학생들을 감금폭행하는 일이 잦아지고..

단독으로 일탈을 행하다가 맘대로 되지 않자 연장자를 폭행하는 패륜적인 사건도...

이는 바깥뿐만이 아니라 학교 내에서도 자행되고 있는데 교감선생님이 담배를 뺏었다고 폭행.

더 놀라웠던 것은 중학생이 임신한 여자선생님을 폭행하기도 했다던데..진짜 미쳐돌아가나?!

제발 좀 청소년범죄에 대한 처벌을 약화시키지 않았으면 하겠다.

이런 일련의 사건들이 학생범죄따른 형벌을 강화해야할 이유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