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베르세르크, 리케르토 모험에 다이바 합류

리케르트가 주목되면서 새로이 전개되는 베르세르크의 스토리에서 라크샤스 사도와 한판 붙게 된 현자...

그리고 에리카가 위기의 순간에 갑자기 뱀들을 소환하며 그녀를 구해준 인물.

바로 쿠샨 왕조가 남아있을때에 쿠샨왕의 오른팔이었던 다이바 장군이다.

그는 라크샤스를 쫓아내고 자신이 부리던 괴물새들까지 소환하여 리케르토와 에리카, 바키라카 전사들을 태워줌.

근데 가만보니 바리라카의 왕자와는 뭐 쿠샨왕조 시절의 나름 전우였다고 할 수 있겠다. 

그렇게 괴물새를 타고 도망가는 중, 라크샤스가 날아서 쫓아오기도 하는데...

리케르토의 바쥬카포가 불을 뿜으며 라크샤스를 추락시키고, 그들의 팔콘왕국을 벗어남.

8- 베르세르크의 모즈구스가 현실 속에 나타났다 !!!

인기 판타지 만화, 베르세르크.

수많은 몬스터들을 물리치고 모험을 떠나는 가츠일행의 이야기를 담은 이 만화 속에는 과거 아주 자비로운 듯 하다가도 무시무시한 괴력을 보여주던 신부??? 모즈구스란 캐릭터가 있었다.

보통은 위와 같은 일반적 모습이지만...

화가 나서 누구를 벌할때가 되면 위와 같이 미친 근육이 폭발하면서 괴물스럽게 변하는데..

그가 실생활에 나타났따고 하니 !!!

두둥 !!! 모..모즈구스의 강림 !!!

8- 피안도의 주인공, 아키라...외팔이가 되었네...

오랜만에 인터넷 돌아댕기다가 애니매니아라는 블로그에서 최근 피안도 관련 정보를 보았다. 그래서 이리저리 검색해보니까 현재 피안도가 48일후라는 부제로 시즌2에 돌입한 것.

최근연재분이 있기에 보니까 처음보는 악귀의 등장...그리고 옆에 울고있는 저녀석이 새로운 동료인 캔타라는 애다.

근데 악귀가 바로 이 캔타의 친여동생이었단 사실...

어쨰튼 악귀라도 친여동생과 싸우긴 그러니, 싸움보단 잠적을 택한 두사람.

근데 여기서 보면 아키라고 오른팔이 없고 대신 팔에 칼이 달려있으며, 싸움안할땐 의수를 착용...

이건 뭐 베르세르크의 가츠처럼 외팔이전사가 된 것 !!!

어째튼 연재분에선 마지막에 악귀가 굉음을 내면서 떠나간걸로 마무리 되는데..아키라의 외팔이된건 좀 충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