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망햇던 발로텔리거둔 리게앙니스팀

2016. 9. 9. 19:22 post by Tistory.Blogger.

 

8- 발로텔리, 니스가 거뒀다.

 

 

진정한 악마의 재능이라고 할 수 있을 법한 이탈리아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

 

리버풀로 이적하면서 완전히 폭망하고, 임대를 다니고도 전혀 폼이 올라오지 못했던 그를 프랑스 리게앙, OGC 니스팀이 거뒀다는 소식이다.

 

 

 

손해를 보더라도 발로텔리를 내치고 싶었던 리버풀...그리고 발로텔리에 관심을 보인 니스에 아예 이적료 없이 풀어줘버렸는데 당초 스위스 리그의 시옹이적이 유력했지만 그보다 좀 더 상위리그인 리게앙 니스행을 발로텔리가 선택한 것.

 

니스는 지난시즌 리게앙에서 PSG, 리옹, AS모나코에 이어 리그 4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켰는데, 그 돌풍에 과연 발로텔리가 더 거센 바람을 일으킬 지...아니면 잠잠해지게 할 지...지켜봐야 할 대목일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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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제라드 부진중의 발로텔리신뢰해

2014. 11. 11. 14:37 post by Tistory.Blogger.

 

 

8- 리버풀의 심장, 제라드의 발로텔리대한 무한신뢰

 

 

리버풀의 심장이라고도 불리우는 리버풀주장 스티븐 제라드. 그가 최근 부진에 휩쌓인 발로텔리에 대한 신뢰감을 표현했다.

 

올시즌 리버풀이적 후, 12경기에서 2골밖에 득점하지 못하고 있는 발로텔리는 내외적으로 비판에 휩쌓이고 있는데 리버풀의 레전드이자 과거 명수비수로 이름날렸던 제이미 케러거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2015년 이적시장에서 발로텔리를 팔아야 된다고 혹평까지...

 

허나 리버풀의 주장 제라드는 이런 발로텔리를 신뢰한다고 밝혔는데, 그는 텔레그레프와의 인터뷰를 통해 캐러거의 의견을 이해할 수는 있지만 발로텔리는 수아레스, 스터리지와는 다른 선수라며 그자신만의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가치증명을 위해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 밝힌 것.

 

앞으로도 그를 계속 지지하고 돕겠단 입장을 표명한 제라드의 응원을 받아 발로텔리가 현재 자신의 부진을 깨고 골을 득점할 수 잇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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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마리오 리버풀생활만족

2014. 9. 7. 11:24 post by Tistory.Blogger.

 8- 마리오 발로텔리, 리버풀에서의 생활을 만족.

 

 

검은 마리오, 발로텔리가 올시즌 부터 둥지를 튼 리버풀에서의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현지 인터뷰에서 리버풀의 생활이 환상적이며 팀 동료들과의 호흡도 좋다고 밝혔는데, 팀훈련에서나 지난 EPL 복귀전에서도 좋은 모습을 많이 보였다.

 

정말이지 수비까지 보는 모습에 깜놀.

 

아래는 그의 리버풀 훈련모습인데 표정이 정말이지 해맑디 해맑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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