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블프앞두고 준비해볼것들

2018. 11. 14. 17:12 post by Tistory.Blogger.


중국의 광군절이 끝나고 이제는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 추수감사절 다음 날의 금요일인데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오는 11월 24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이죠.


하지만 실제로 블랙프라이데이 1주일전부터 세일이 시작된다는 것이 함정.



일단 알리 익스프레스 같은 중국사이트와 다르게 미국 사이트에서 제품들을 구매하려면 해외사이트 가입과 해외 결제가능카드, 배송대행지 주소, 개인통관고유번호, 캐시백 사이트 등에 가입해야 하고 주요 구매 사이트로는 아마존이나 이베이 등이 있죠.


그리고 블랙프라이데이 시기에 200달러이하까지는 면세혜택이 주어진다고 하고, 삼성이나 하나 등의 일부카드사에서는 수수료 면제도 해준다고 하니 알아보세요.


저도 이번에 좀 지르려고 준비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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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치슨라인이란..

2017. 2. 8. 11:21 post by Tistory.Blogger.

 

8- 애치슨라인이란?!

 

 

과거 1950년 1월 12일에 미국무장관이던 애치슨이 전미국신문 기자협회에서 행했던 아시아에서의 위기란 연설에서 언급된 애치슨라인.

 

2차 세계대전 전후 외교문제 해결중책을 수행했던 애치슨은 스탈린과 마오쩌둥의 영토적 야심을 저지키위해 태평양에서 미국방위선을 알류샨열도 - 오키나와 - 필리핀을 연결하는 선으로 정한단 발언을 했는데, 이는 방위선 바깥쪽 한국과 타이완 등의 안보와 관련된 군사적 공격엔 어찌 할 수 없단 내용으로 6.25 전쟁발발을 묵인한 결과가 되었단 비판을 받았다.

 

 

 

애치슨은 당시 연설로 공화당의 비난을 받았지만 미국의 대아시아정책이 군사전략성 도서방위선 전략울 채택했음을 재확인시킨 것이라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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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회사일상 2번째출근때 잠든인터을 응징한선배들

2016. 7. 6. 11:38 post by Tistory.Blogger.

8- 출근이틀째...잠들어버린 인턴...그 결과는...

 

 

미국의 어느 회사에서 한 인턴직원이 출근한지 이틀만에 근무 중 곤히 잠들어버렸단다.

 

이에 해당 회사의 선배직원들이 함께 모여 그를 응징했다는데...

 

 

 

일단 그의 주변에서 모두가 포즈를 취하고 기념사진을 박은 후, 해당사진을 페러디하기 시작.

 

 

 

마치 피아노 연주회처럼 만들었다가, 이번에는 모두의 얼굴을 인턴얼굴로 교체.

 

 

이 사진은 평화의 콘서트 회장으로 탈바꿈 한 것인가?!

 

끝으로 헐리우드 유명인사들이 그의 주면에 모여 함께 셀카를 찍는 장면까지 연출.

 

정말 잠에서 꺤 인턴은 개뻘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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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직영인 먹거리기업들 역시클라스쩜

2016. 4. 29. 18:59 post by Tistory.Blogger.

8- 역시 미국먹거리 기업들의 클라스란...

 

 

우리나라에 들어온 여러 해외 먹거리기업들.

 

하지만 우리나라 현지화 되면 상당히 쪼잔해지는 듯한 느낌이다.

 

그래도 직영인 기업들의 경우 상당히 클라스가 틀린데 !!!

 

 

 

특히나 내가 가장 좋아라 했던 인엔아웃버거..지금은 찾기 힘든데 이거 진짜 레알 쩜.

 

 

그리고 피자계에서는 역시나 파파존스 피자를 생각하고 싶은데, 이것도 쩔어준다능.

 

아 좋아라..먹고파라..배고파라..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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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문명을 이룩햇던 천조국70년대

2015. 10. 26. 17:54 post by Tistory.Blogger.

8- 천조국, 미국의 1970년대...이미 고도문명이었다..

 

 

왜 미국이 천조국 천조국 했는지 딱 알 수 있게 해주는 1970년대의 미국의 모습이다.

 

 

 

그당시부터 이미 고층 건물에 수많은 자동차, 지하철 운행은 뭐 기본적으로 구축 !

 

 

 

사람들의 생활도 우리나라가 살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 밖에 모르던 시절, 그들은 여유롭게 여가나 업무를 보던 시절이었다.

 

 

 

이런 빌딩...우리의 1970년대에는 전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건물들이 아닐까 싶다.

 

 

 

좀 더 높은 상공에서 바라보는 모습인데, 이곳은 대충보아하니 뉴욕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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