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모델 마리에, 핏팅계의 육덕지존으로 등극

전세계 핏팅모델 중에서 가장 육덕진 모델이라 평받는 메르세데스 마리에란 처자이다.

일단 해외에서 활동 중인 핏팅모델이란 정보 말고는 크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가장 육덕진 몸매는 남자들에게 엄청난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바스트와 골반의 육덕이 진정 무엇인지 알려주는 처자인데, 가만히 보면 남미 라틴 혹은 이슬람 인도계의 여성이 아닌가 싶다.

8- 거인모델, 조맨가니엘로

흔히 모델하면 다들 키가 큰 사람들을 생각한다.

그래도 어느정도 키가 크더라도 한 180 대의 키를 생각할 터인데 무려 키카 200센치 가까이 되는 모델이 있으니 바로 미국의 영화배우까지 겸하고 잇는 조맨가니엘로이다.

그는 200센치 가까이 되는 신장에 체중이 100킬로 넘게 나간다는데, 모델인 만큼 엄청 탄력적인 몸매를 자랑한다.

또한 영화로는 스파이더맨에 나온 적 있는데 그밖에도 텀블다운, 라베어, 나이트 오브 컵스 등에도 출연한 바 있다.

건강한 신체를 가진 턱에 다양한 헬스관련 활동도 하고 있는데, 실제 동영상에서의 몸을 감상해봐도 정말 마네킹이구나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을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