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요즘 너무 갑갑하다.
뭔가 답답하고 지루하고 맘대로 안풀리는 주변상황과 내 심정.
홧병이 쌓여만 가는 듯 하고, 변하지도 않는 실정이 너무 괴롭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너무나 떠나고 싶은 내마음.
어디 말도 안통하는 멀리멀리 저멀리 떠나서 푹 쉬다 오고싶다.
견문을 넓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