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이나 도서관공부시 여름철난감상황
2014. 10. 27. 20:40 post by Tistory.Blogger.
8- 여름철의 독서실 or 도서관 난감상황.
무더운 여름철에 독서실이나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다들 쓰레빠나 쪼리 등을 질질끌고 온다.
그리고 공부할때 쓰레빠나 쪼리를 벗었다 신었다 반복하는데, 그러다 실수로 자신의 신발을 툭 차버리면 이것이 건너편 쪽으로 쏙 들어가버린다.
그나마 사람이 없으면 다행인데, 만약 그쪽에 사람이 있다면 증말 개떡같은 상황이란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