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모기 일상/생활

다리뭉실한 개키우고프다

Tistory.Blogger. 2016. 4. 15. 19:13

 

 

요즘에 꼭 하고싶은 한가지 일이 생겼다.

 

바로 개를 키우는 것.

 

내 주변의 친구들이나 지인들 집에는 항상 반려견들이 있는데, 녀석들끼리 서로 교감하는 것을 보면 너무나도 부럽고, 말잘듣고 스마트한 개들을 보니 더더욱 부럽다는 것.

 

특히나 다리가 뭉실뭉실한 녀석들이 왜그리 귀여운지...꼭 기회가 된다면 개를 키우고프다.

 

물론 털날리는 것이 좀 걸리긴 하지만...참을꼬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