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업선수라 예상됬던 코스타반전

 

 

8- 디에고 코스타의 반전...태업선수가 아니라 더 노력 중이였다 !

 

 

지난 조세 무링요 감독이 경질되었을때에 말이 많았던 첼시선수들의 태업사건.

 

그같은 태업선수들의 명단에는 당시 부진하던 디에고 코스타 선수도 들어있었다.

 

그런데 사실 디에고 코스타는 태업한 것이 아니라 더욱 폼을 끌어올리고자 훈련을 2배로 했단 것.

 

그는 무링요 감독이 경질되기 3주일 전부터 훈련을 2배로 소화하였고 오후에는 훈련장에 홀로 돌아가 추가훈련까지 소화했단다.

 

 

결과적으로 현재 다시 몸상태가 좋아져서 좋은 활약을 이어나가고 있는데, 이에 반해 파브레가스는 태업 선수로 거의 현지언론들이 확정하고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