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아이들이 너무나도 귀엽다.

내 주변에도 그렇고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하긴 하지만..

아이로 인해 이미지를 회복하려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추성훈이야 일본인이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타블로는 캐나다인인가 그렇지 않던가?

세금도 제대로 내고 있을러나?

솔직히 타블로는 엄청난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킨 이 아닌가..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그 사실이 지워지는 것은 아니다.

반성을 했다면 한국인으로 귀화를 하던가..

그럼 아이 국적은 어떻게 되는거지?

하루...너무 귀엽긴 하다.

하지만 하루로 인해 타블로의 이미지가 회복되는 것은...

아직 내 맘 속에는 아니다.

뭐 한국인 중에서도 강용석 같은 사람도 아이로 이미지 세탁을 하고 계시긴 해도..

아이..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자신의 이미지 세탁에 쓰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