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인터냇 지분40프로인수되 NHN품으로...

 

 

8- 네오위즈인터넷, NHN품으로...

 

 

네오위즈홀딩스 계열사, 네오위즈인터냇 지분 중 40퍼센트가 NHN엔터테인먼트 측에 인수되었다.

 

 네오위즈 홀딩스가 1대주주였던 이 네오위즈 인터넷은 NHN엔터테인먼트로 이번에 주식이 대거 이동되면서 최대주주가 변경되었고 경영권도 넘어간 것인데, NHN측은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승인을 거쳐서 다가오는 7월초가 되면 모든 인수 절차가 완료 될 것이라고 밝힌 것.

 

2002년 6월경에 설립된 네오위즈 인터넷은 온라인 서비스 및 디지털 컨텐츠 유통이 전문인데 벅스뮤직, 세이클럽 등등 우리에게 친숙한 여러 온라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세이클럽은 요즘 침체되었다곤 하지만 벅스뮤직은 여전히 우리나라 온라인 디지털 음악사이트로 그 입지를 크게 다지고 있다.

 

 

이러한 네오위즈 인터넷과 연계될 NHN엔터테이먼트...과연 어떤 새로운 경영과 서비스를 보여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