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모기 취미/패션
너무나도 비싼 패딩들..
Tistory.Blogger.
2013. 11. 27. 10:35
비싼 패딩들이 따뜻하다고 느껴지는 이유라고 하네요..
저도 가을에 코오롱에 갔었지요.
해외브랜드는 기본적으로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을 뿐더러..
노스페이스 같은 것은 고삐리들이 너무 입고 다녀서 입고 다니기 쪽팔리고..
맘에 들어 한개를 잡았더니..
그때 나름 세일까지 했었는데도 60만원을 부르더군요.
아웃도어가 유행을 타면서 우후죽순으로 생긴 아웃도어매장들..
더불어 패딩들의 가격도 장난이 아니죠.
과연 이 60만원의 값어치를 할까요.
참으로 옷 하나 사 입는 것에 손이 후들후들 떨릴 지경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