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로네그래도 발랜시아로 임대1시즌확정

8- 알바로네그레도, 프리메라리가 복귀.

 

 

맨체스터 시티에서 지난시즌 초중반 뛰어난 기량으로 프리미어 리그 안착했던 알바로 네그레도 선수가 올시즌 프리메라리가로 복귀하게 되엇다. 그의 새둥지는 바로 라리가의 박쥐군단, 발랜시아.

 

 

 발랜시아 측은 그를 1년 임대영입 후, 다음 시즌 완전영입 권리까지 보유케 되었는데, 세비야를 떠나 지난시즌 맨체스터 시티에 입성하여 32경기 9골을 득점했던 네그래도는 리그 초중반에 8골을 집어넣엇지만 후반기들어 단 1골만을 집어넣고 엄청난 부진에 빠진 것.

 

이에 에딘 제코, 세르지오 아게로, 스태판 요배티치와의 경쟁에서 밀려났기에 여름이적시장때 이적을 모색하였고 발랜시아 행을 마무리 지었다.

 

라리가에선 항상 2자리 숫자의 골기록을 보엿던 그이기에 부활을 기다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