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인터뷰에 동참한 판페르시딸

8- 판페르시의 딸, 아빠와 인터뷰

 

 

이번 월드컵에서 오렌지 돌풍을 일으키면서 우승까지 근접했었던 오렌지군단 네덜란드.

 

사실 대회전에는 우승후보까지 거론되진 않았던 팀인데, 대회가 시작하자 그들의 가슴 에블럼의 사자처럼 상대팀들을 박살내며 3위를 차지하였다.

 

그러한 네덜란드의 최선봉에는 판페르시라는 걸출한 스트라이커가 있었는데, 그의 귀여운 딸이 인터뷰에 자주 동참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아빠와 아이컨텍하면서 인터뷰를 같이하는 판페르시딸.

 

판페르시도 딸바보의 냄새가 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