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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앨스터리지 골세레모니춤

Tistory.Blogger. 2014. 5. 29. 22:08
8- 다니앨스터리지의 골세리모니춤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다니앨 스터리지.

1989년 9월 1일 영국 출신으로, 183센치, 76키로의 탄탄한 몸과 흑인 특유의 유연성, 그리고 파워풀한 드리블과 슈팅 등으로 올시즌 수아레스와 함께 리버풀의 공격진을 이끌며 엄청난 활약을 펼쳤따.


그는 항상 골을 넣으면 세리모니하는 동작이 있는데, 바로 요것 !

마치 웨이브???? 를 하는 듯이 팔을 좌우로 벌려서 꿈틀꿈틀 거리는데, 골을 넣었을때 거의 빠지지 않고 구사한다.


동료 선수들이 없어도 혼자서라도 춤사위를 펼치는 스터리지...

다음시즌에도 그의 춤을 그라운드에서 자주 볼 수 있을런지 기대해본다.